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2020년/7월 (문단 편집) === {{{#red,#ff0000 7월 18일}}} === ||<-15> {{{#ffffff 7월 18일, 17:59 ~ 21:23 (3시간 24분), [[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|{{{#ffffff 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}}}]] 무관중 경기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두산}}} || [[최원준(1994)|최원준]] || 0 || 0 || 0 || 2 || 2 || 0 || 2 || 0 || 0 || '''6''' || 12 || 0 || 8 || || {{{#ffffff KIA}}} || [[김기훈(야구선수)|김기훈]]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0''' || 9 || 1 || 5 || ||<-4> 경기기록 || || '''결승타''' ||<-3> [[김재환(야구선수)|김재환]](4회 무사 2,3루서 좌익수 희생플라이) || || '''승리 투수''' || [[최원준(1994)|최원준]](5이닝 무실점) || '''패전 투수''' || [[김기훈(야구선수)|김기훈]](4.1이닝 3실점 3자책) || || '''세이브 투수''' || - || '''홀드 투수''' || - || || '''홈런''' || - || '''MVP''' || [[]] || ||<-10> '''{{{#ffffff KIA 타이거즈 선발 라인업}}}''' || || '''{{{#ffffff 1번}}}''' || '''{{{#ffffff 2번}}}''' || '''{{{#ffffff 3번}}}''' || '''{{{#ffffff 4번}}}''' || '''{{{#ffffff 5번}}}''' || '''{{{#ffffff 6번}}}''' || '''{{{#ffffff 7번}}}''' || '''{{{#ffffff 8번}}}''' || '''{{{#ffffff 9번}}}''' || '''{{{#ffffff 선발투수}}}''' || || '''[[이창진]]''' || '''[[프레스턴 터커|터커]]''' || '''[[최형우]]''' || '''[[유민상(야구선수)|유민상]]''' || '''[[김민식(야구선수)|김민식]]''' || '''[[오선우]]''' || '''[[나주환]]''' || '''[[박찬호(1995)|박찬호]]''' || '''[[김규성]]''' || '''[[김기훈(야구선수)|김기훈]]''' || || '''CF''' || '''LF''' || '''DH''' || '''1B''' || '''C''' || '''RF''' || '''3B''' || '''SS''' || '''2B''' || '''P''' || [[임기영]]을 대신해 [[김기훈(야구선수)|김기훈]]이 올 시즌 첫 대체선발로 나선다. 지난 시즌 선발로 나와 140이 겨우 나오는 구속과 무한 사사구 파티[* 2019시즌 79.1이닝을 던지면서 탈삼진 49개를 잡아내는 동안 볼넷 65개, 사구 9개로 볼삼비가 채 1이 안 된다. 2020시즌은 아직 10.1이닝밖에 안 던지긴 했지만 탈삼진 14개, 볼넷 3개(사구 X).]로 애를 먹었었는데 올 시즌 추격조에서는 140 중반대까지 나오는 구속과 함께 제일 중요한 제구가 많이 나아진 모습이었다. 선발에서도 그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. 오늘 경기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'''제몫을 다해준 대체선발과 ~~개병신~~주전빠따'''였다. 정식 선발진도 아닌 대체~~땜빵~~선발 [[최원준(1994)|최원준]]을 상대로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했다. 심지어는 안타를 9개나 치고 볼넷을 5개를 골라내고도 단 1점도 올리지 못하며 타선이 득점권 상황에서 집중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다. 대체선발로 나선 [[김기훈(야구선수)|김기훈]], 이후 등판한 [[정해영(야구선수)|정해영]], [[김현수(2000년 7월)|김현수]], [[박정수(야구선수)|박정수]]는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그래도 얼추 제몫은 다해줬던 반면 빠따가 ~~개~~삽질을 하며 경기를 통째로 내주고 말았다. 이런 식으로 하면 백날 경기해 봐야 못 이긴다. 투수가 잘 막아도 타자가 점수를 못내면 지는게 야구다. 팬들 사이에 '''[[살려조|저것들은 매우 굴려야 사람이 될 것이다.]]''', '''[[꼰대|요즘 선수들은 오냐오냐하니까 8~90년대에 비해 끈기가 없다.]]'''라는 말이 안 나오게 하기 위해선 타자들이 더더욱 분발해야 할 것이다. 특히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찬스인 득점권 상황에서 더더욱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